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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빠이빠이야' 소명 子 소유찬, '미스터트롯' 도전장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11-15 17:07 송고
소유찬 SNS© 뉴스1
소유찬 SNS© 뉴스1
곡 '빠이빠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낸 가수 소명의 아들 소유찬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소명의 아들이자 가수인 소유찬이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한다.
199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살인 소유찬은 지난 2014년 '매운 사랑'을 발표한 가수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노래를 시작했고 2007년 제 11회 곳고리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2008년 제4회 현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수로 5년간 활약한 소유찬이 '미스터트롯'에서 '남자 송가인'으로서 위상을 떨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트롯'은 이번주 1회 방송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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