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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엠넷 "물의 사과…엑스원, V라이브어워즈 불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11-15 15:59 송고
엑스원(X1)© News1
엠넷이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과 관련해 사과를 거듭하며 엑스원(X1)의 V라이브 어워즈 하트비트 참석을 취소했다.

엠넷은 15일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먼저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엠넷은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의 순위조작이 불거진 후 시청자들이 엠넷 제작진을 고소 및 고발했다. 이에 '프로듀스X101'의 연출을 맡은 안모 PD와 김모 CP가 지난 14일 업무방해 또는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검찰에 송치됐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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