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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Pet Lover)’ 출범

입양 캠페인 및 사료 기부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해 노력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2019-11-14 17:42 송고
GS리테일의 'GS펫러버' 봉사단이 올해 8월, 함안 지역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놀이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 뉴스1

GS리테일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Pet Lover)’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에 본부 GS나누미에서 유기견 보호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이 지속해서 증가했고, 유기견 봉사단을 별도로 신설해 달라는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총 6개의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하게 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 경상남도 함안과 창원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GS펫러버’ 봉사단은 매월 1~2회 유기견 보호센터에 방문해 유기견 산책, 보호소 청소, 필요한 물품 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월, GS25의 모바일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유기견 구조단체 및 동물센터와 함께 유기견 입양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반려동물용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입양 비용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와 손잡고 고객이 GS25와 GS fresh에서 반려동물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사료를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동물보호단체인 ‘카라'(KARA)에 사료 1톤을 기부했다.

이처럼 GS리테일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유기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동물 유기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수십만 마리에 달하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나 센터는 열악한 상황에서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GS펫러버’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의 'GS펫러버' 봉사단이 서울지역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산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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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j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