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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파우 도티 유아부츠 3만원"…쿠팡, 육아용품 최대 50% 할인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19-11-03 11:00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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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이달 7일까지 주요 육아 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하기스 밤부 팬티형' '베베숲 시그니처 슬림캡  아기물티슈'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등의 육아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 '맘앤베이비위크'다.
대표 상품은 '베어파우 도티 유아부츠'로 가격은 3만원대이다. '보솜이 팬티형  대형'도 3만원대, '홀레 유기농 조제식분유'는 4개입 5만7000원대에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3000여종 상품을 기저귀·물티슈, 분유·아이식품 등 총 15개 상품군으로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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