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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과감 의상+하늘색 머리…'여신 비주얼'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0-28 09:03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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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에이브릴 라빈(35)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제7회 유니세프 가면무도회 자선 모금회에 참석한 에이브릴 라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톤으로 염색을 한 에이브릴 라빈이 과감한 글리터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을 연상케 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Let Go'로 데뷔했다. 이후 'Sk8er Boi' 'My Happy Ending' 'Girlfriend' 등의 곡을 발표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6년 기타리스트 데릭 위블리와 결혼했다 3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3년 채드 크로거와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2015년 9월 이혼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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