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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19-10-24 20:52 송고
적십자 경기도지사 등 수상자 단체모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뉴스1
적십자 경기도지사 등 수상자 단체모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뉴스1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 참여자의 누적기부액에 따라 총 6단계로 수여되고 있으며 이 중 최고명예대장은 5억원이상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단계의 적십자 포상이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인연을 맺고 10억원(누적규모) 이상의 사회공헌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김훈동 적십자 경기도지사 회장은 "삼성전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남다른 비전으로 사회적가치를 선도하는 사회공헌 파트너"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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