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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文대통령 지지율 39%…공지영이 한몫 '땡큐'"

"우리 축구선수들 온갖 구박 다 당해…文대통령 사과하라"
SNS 통해 文대통령·공지영·진보단체 잇따라 비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2019-10-20 11:01 송고 | 2019-10-20 11:07 최종수정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소설가 공지영 작가, 진보단체들을 잇따라 비판했다.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 작가과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남긴 '이번 주 민주당 지지율 폭망하기를'이라는 게시글을 공유한 뒤 "대통령 지지율 39%, 여기에는 공지영의 저주도 한 몫을 했다"며 "공지영, 땡큐! 다음 주도 잘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또다른 게시글을 통해 "북한 관계자들이 북한 체류기간 내내 우리 축구선수들에게 계속 반말을 하고 마음대로 화장실도 못 가게 온갖 구박을 다 했다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대우 받게 만든 문재인은 사과하라"며 "고작 이게 임기 내내 북한 비위를 맞춘 결과인가"라고 주장했다.

또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서 시위를 벌인 대학생 진보단체를 겨냥해 "이른바 진보라는 이름을 붙인 단체 대표들이 쭉 모여서 주한미국대사 관저를 급습한 반미대학생들을 석방하라고 소리쳤다"며 "'진보=반미=종북'이다, 딱이다"라고 비판했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