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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서 지름 1m 싱크홀…도로 통제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9-10-18 21:28 송고
18일 오후 6시3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지하차도에서 지름 1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제공) © 뉴스1
18일 오후 6시3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지하차도에서 지름 1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제공) © 뉴스1

18일 오후 6시3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지하차도에서 지름 1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도로를 양방향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충북도로관리사업소는 현재 도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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