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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설현, 이화루에 잠입한 양세종과 눈물로 조우(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0-19 00:15 송고
JTBC '나의 나라' © 뉴스1
'나의 나라' 김설현이 양세종과 만났다.

18일 금요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에서는 이성계(김영철 분)를 찾은 이방원(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계는 이방원의 문안인사를 거부하며 문전박대했다. 그런 이방원을 기다린 남선호(우도환 분)가 자신을 소개했다. 이방원은 남선호에게 경계를 풀지 않으며 조롱했다. 남선호는 이방원을 말을 베고, 지지 않는 모습으로 이방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서휘(양세종 분)는 한희재(김설현 분)와 떨어지겠다고 행수 서설(장영남 분)과 약조한 뒤, 본격적으로 남선호의 명령을 이어갔다. 그 시각, 한희재는 서휘를 군탈자 명부에서 확인했다.

남전(안내상 분)과 신덕왕후 강씨(박예진 분), 남선호, 한희재는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남전은 목소리를 내는 한희재에 "치마 정승"이라 했고, 그런 남전에게 한희재는 "대감을 갓 쓴 왕이라 부르더이다"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남전은 "방원이 곧 이빨을 드러내 찢으려 할 것이다. 먼저 찢어야 우리가 산다"고 말했다.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더 이상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모든 사건의 원흉이 남전이 한 짓임을 알고 있다고 했다.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나 상관 말고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요동에서 살아온 군탈자가 없냐고 조심스레 물었지만 남선호는 "요동에선 그 누구도 압록을 살아 건넌 자는 없었다"고 단호히 말했다.

서휘가 서연(조이현 분)의 뒤를 따라다니며 지켜봤다. 이 사실을 남전에게 들켜, 남선호가 서휘에 경고했다.

이성계는 이방원에게 걷자고 청했다. 이방원은 첫째를 비롯해 적장자 모두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방원을 압박했다. 이성계는 이방원이 의연군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자는 답을 받아냈고, 이에 "이 얼마나 아름다운 우애냐"며 이방원을 비웃었다.

이방원은 첫째 진안군의 병세가 새어나간 것에 대해 대장군을 의심했다. 대장군이 남선호 측의 겁박에 모든 것을 이야기한 것. 대장군은 남선호와 함께 있는 한희재, 화월(홍지윤 분)의 모습에 이화루로 가 행패를 부렸다.

개국공신인 대장군의 행패에 결(장도하 분)이 쉽게 칼을 꺼내지 못하자 한희재가 직접 칼을 들었다. 이에 행수가 한희재의 뺨을 때리며 한희재를 말렸다. 한희재는 자신을 걱정하는 행수에 "이제야 알겠습니다. 힘없는 정의는 언제나 무력할 뿐이란 걸"이라고 이야기했다.

남선호가 이성계를 찾아 "이방원의 군사가 기백이 넘는다"고 전했다. 남선호는 남전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 시각, 서휘는 이화루에 잠입해 대장군을 살해했다. 그 모습을 한희재가 목격했다. 한희재는 서휘와 마주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바라봤다.

한편, JTBC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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