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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덕후 모여라…취향 저격 초코 바나나킥 시리얼 등장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10-18 12:53 송고
켈로그와 농심의 첫 협업 제품, 초코 푸레이크와 바나나킥의 만남. 켈로그 제공© 뉴스1
켈로그와 농심의 첫 협업 제품, 초코 푸레이크와 바나나킥의 만남. 켈로그 제공© 뉴스1

농심켈로그가 초코 푸레이크와 미니 사이즈 바나나킥이 만난 ‘바나나킥 초코시리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켈로그와 농심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 바나나킥 초코시리얼은 시리얼 전문가 켈로그의 초코 플레이크에 농심의 대표적인 인기 스낵 제품인 바나나킥을 더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초콜릿 코팅과 바나나 시즈닝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바나나킥 초코시리얼 속 바나나킥은 오리지널 제품의 5분의 1 크기로, 초코 플레이크와 함께 한입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바나나킥 맛은 그대로 살리고, 우유와 함께 먹어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미니 바나나킥과 초코 플레이크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패키지는 친숙한 바나나킥 로고와 깜찍한 바나나킥 캐릭터를 살려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친숙한 두 브랜드의 색다른 만남을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의 바나나킥 소비자와 더불어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소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제품 바나나킥 초코시리얼의 가격은 4950원(340g)으로, 일반 소매점, 체인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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