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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중요하다 '예술인 성폭력'…무료 교육 실시

예술인복지재단, 10월24일 부산, 10월28일·11월4·11일 서울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10-16 07:17 송고
2019 상반기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 뉴스1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은 예술인이 성평등 관점에서 창작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은 오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 11월4일과 11일 서울에서 총 4차례 열린다.

부산 교육은 김보은 강사가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 및 개념이해'를 주제로 진행하며 부산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김 강사는 배우이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폭력·성희롱 전문강사 1기로 위촉됐다.

서울 교육은 서울여대 대학로캠퍼스 아름관 202호에서 3차례로 나눠 열린다.

1차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 및 개념 이해'(이임혜경 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 2차 '문화예술계 현장의 실태와 창작자로서 영향력'(임지연 작가,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폭력·성희롱 전문강사 1기), 3차 '성폭력 관련 법·제도와 성평등한 문화예술계를 만들기 위한 실천행동'(천정아 법무법인 소헌 변호사)으로 구성했다.

교육 신청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에서는 젠더 의식을 가진 예술인의 영향력, 성평등적 관점의 예술활동을 위한 실천행동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