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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딸 둘 엄마의 청초한 동안+인형 미모 "몸에 나쁜 것 안해요"

[N화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0-11 14:52 송고
bnt 제공 © 뉴스1
90년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bnt가 공개한 화보에서 유진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청초하면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유진은 무표정한 연기로 깔끔하고 절제된 분위기를 보여주다가도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시크하고 관능적인 무드를 자유롭게 연기했다. 
bnt 제공 © 뉴스1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독립영화 '종이꽃'에 대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안성기 선배님이 출연하신다는 얘기가 아무래도 나에게는 메리트가 컸다"면서 안성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내가 감히 '호흡'이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분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대선배님이시니까. 그런데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대기할 때 대화도 잘해주시고 나도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 중인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MC가 성향에 잘 맞아 기회가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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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뷔 초를 돌아보며 "정말 어린 나이에 뭘 모르고 활동했다는 생각 든다"며 요즘 후배들을 보며 '어릴 때가 좋다'는 어른들의 말에 공감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우선 몸에 나쁜 건 안 한다. 술, 담배 안 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관리에 좋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bnt 제공 © 뉴스1
더불어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나는 '첫눈에 이 사람이다' 이런 건 없더라. 만나면서 말이 통하고, 서로 알아가다 보면 결혼할 만한 사람인지 보인다.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 같은 게 잘 맞으면"이라고 말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로는 '감사'를 꼽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