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해투4' 구구단 미나 "여진구, 마피아 게임 고수…피오는 하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0-10 23:56 송고
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해피투게더4' 미나가 피오의 마피아 게임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꾸며져,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오는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호텔 델루나'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함께한 포상 휴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피오는 함께 '마피아 게임'을 즐겼다고 털어놨다.

특히 여진구가 마피아 게임에 고수라고 밝히자 미나도 이에 동조했다. 이어 미나는 "피오가 제일 못한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였다. 미나는 "피오가 감투를 쓰면 티가 난다"고 털어놨다.

미나는 "일어날 때부터 티가 난다"며 피오의 모습을 직접 재연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