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지포리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이 소독을 하고있다. 2019.10.4 / 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장시원 인턴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양돈농장에서 신고·접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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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지포리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이 소독을 하고있다. 2019.10.4 / 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장시원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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