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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영동·금산군-에어부산, 관광·공익사업 추진 협력

3도 3군 관광협의회, 에어부산과 업무협약 체결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9-10-08 17:26 송고
8일 전북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등 3도 3군 관광협의회가 에어부산과 관광소비 문화 활성화 및 사회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무주군제공) 2010.10.8 /뉴스1

전북 무주군을 비롯한 충북 영동군과 충남 금산군이 함께 하는 3도 3군 관광협의회가 8일 에어부산과 관광소비 문화 활성화 및 사회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협약식은 3도 3군 관광협의회 사무국인 무주군에서 주관한 가운데 개최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김창호 영동군 부군수, 강흔구 금산군 부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국내·외 행사 관련 사업추진 시 에어부산을 적극 이용하고 협의회 주관 축제행사 기간 에어부산의 상품 홍보 요청 시 장소 등 편의 제공을 약속했다.

에어부산은 다문화 가정 지원을 비롯한 무주와 영동, 금산군청 공무원 출장 시 국내선 운임 할인, 광고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3도 3군이 지역경계를 허물고 관광활성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향해 온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며 “앞으로는 에어부산이 든든한 응원군이 돼 더 큰 발전을 도모하고 더 큰 결실을 맺어 가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무주군, 영동군, 금산군과 함께 지역 상생을 모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 지역 주민들에게 에어부산이 믿음직한 항공사, 친근한 항공사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