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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최대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27일 개점

영업면적 2만4403㎡ 지하1층~지상8층 운영
패션브랜드 외 외식·기타브랜드 244개 입점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2019-09-25 11:54 송고
드림플러스 리모델링을 거쳐 오픈하는 NC청주점. (이랜드그룹 제공)© 뉴스1

충북 청주시에 최대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이 문을 연다.

이랜드그룹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옛 드림플러스 부지에 NC청주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이번 NC청주점 개점으로 전국 핵심 상권에 모두 50개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게 됐다.

NC청주점은 연면적 약 6만7236㎡, 영업면적 2만4403㎡ 규모로,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들어섰다.

매장에는 200여개 패션브랜드와 40여개 외식 등 모두 244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NC청주점에는 멜본과 알토, 란찌 등 이랜드리테일의 PB 37개 브랜드가 입점해 그동안 지역서 만나볼 수 없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랜드리테일의 PB 아동복을 포함해 총 50여개 아동 콘텐츠가 입점해 충청권 최대 아동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LF종합관(헤지스, 닥스), 신세계종합관(보브, 지컷, 톰보이) 등 패션 브랜드와 CGV, 예스24, 전문식당가, 푸드스트리트 등 테넌트 콘텐츠 등을 통해 충청권 최고의 원스톱 쇼핑몰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NC청주점은 장기간 침체를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외식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적극 입점시켰다.

점포 영업면적의 30%가 넘는 공간을 먹거리와 휴게공간으로 설계해 청주지역 최고의 패밀리 원스톱 쇼핑몰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지하 1층과 7층에 푸드스트리트존과 전문식당가를 설계하고, 지역 최고 수준의 콘텐츠들을 모아 놨다.

지하1층 푸드스트리트존에는 프랑스 베이커리 카페 '곤트란쉐리에', 부산어묵의 원조 '환공어묵',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전문점 '지파시(G-FASSI)' 등 현시점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모아 선보인다.

7층에는 이랜드의 대표 외식 브랜드 '애슐리'를 비롯해 전국 유명 맛집 '풍국면', 'QQ면관', '호천당' 등이 들어섰다.

또 '예스24' 중고서점과 청주지역 디저트 맛집 '흥흥제과'의 콜라보레이션 카페도 가족단위 고객들의 휴게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랜드리테일 매입사업부 유승원 부문장은 "NC청주점의 먹거리 및 휴게공간은 지역 고객 조사를 통해 청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며 "시민 모두가 매일 찾아와 편히 즐기실 수 있는 청주 최고의 원스톱 쇼핑공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cooldog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