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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니퍼 로렌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한밤 중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핸드백으로 가리며 자리를 떠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트 디렉터로 알려진 쿡 마로니(34)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더 밝아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마더!' '헝거게임' 등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지난 2012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쿡 마로니와 지난 2월 약혼을 알렸고, 5월 약혼식을 가졌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