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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버디 5개 낚고 우천중단…공동 5위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09-20 09:32 송고
안병훈. © AFP=뉴스1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첫날 악천후 속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안병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1개 홀을 돌고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를 쳤다.

안병훈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해 파4인 15번,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들어서도 1번(파4), 2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3번 홀을 앞두고 강한 폭우로 경기가 중단돼 안병훈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7개 홀을 남긴 안병훈의 순위는 공동 5위다.

1라운드 잔여경기는 다음 날 치러질 예정이다.

선두는 미국의 톰 호지가 차지했다. 18개 홀을 모두 끝낸 호지는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로버트 스트렙(미국), 카메론 퍼시(호주)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9개 홀을 남기고 공동 11위에 올라 있다.   

1번 홀부터 출발한 임성재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18개 홀을 모두 마친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이경훈(28·CJ대한통운)은 10개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공동 57위를 기록 중이다.

최경주(49·SK텔레콤)는 18개 홀을 모두 끝냈지만 버디 3개, 보기 5개로 공동 136위(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배상문(33)은 18개 홀을 모두 마치고 3오버파 75타, 공동 145위에 머물렀다.


hahaha828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