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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AITRICS, 의료인공지능연구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019-09-19 18:39 송고
지난 18일 오후 2시쯤 동아대병원 7층 원장실에서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오른쪽)과 유진규 에이아이트릭스 대표(왼쪽)이 의료 인공지능연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동아대병원 제공)© 뉴스1

동아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의료인공지능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대병원과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 내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솔루션인 바이탈케어(Vital Care)개발을 비롯해 의료 인공지능 연구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전자의료기록(EMR, lectronic Medical Record)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병원 안에 있는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을 미리 발견하고 처치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병원 내 인공지능기반 서비스 도입은 디지털 헬스케어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최첨단 의료장비와 편리한 의료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교육병원으로 자리잡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규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에이아이트릭스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과 동아대병원의 의료 분야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환자들의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hoah45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