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강원

폴리텍강릉-모아해양기술 산학협력 교류협약 체결

모아해양기술, 대학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9-09-17 13:49 송고
17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학장 우성식)는 해양플랜트 전문 수중공사업체인 ㈜모아해양기술(대표 정인우)과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제공) 2019.9.17/뉴스1 © News1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학장 우성식)는 17일 해양플랜트 전문 수중공사업체인 ㈜모아해양기술(대표 정인우)과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설립된 모아해양기술은 국내외 해양 플랜트 관련 수중공사 수주, 선박 건조·인양과 수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폴리텍 강릉캠퍼스는 2008년부터 2년제 전문학사 교육과정인 산업잠수과를 운영하며 매년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플랜트 산업 분야 기술지도와 공동연구, 산업체 전문가 초청 수업지도와 현장체험학습, 학생 취업, 재직자 향상교육, 일학습병행제, 교과과정과 교재 공동개발 등 각종 산학협력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우성식 학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100만원의 기금을 쾌척한 모아해양기술에 감사하고 협약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교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폴리텍 강릉캠퍼스는 지난 6일부터 2년제 학위과정 산업잠수과, 발전설비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학처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