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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마지막 희망 '동물종합병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이은현 디자이너 | 2019-09-24 09:00 송고
만약 사람이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경우 종합병원(2차 진료 기관) 또는 상급 종합병원(3차 진료 기관)을 찾는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2차 진료 동물병원'은 각 진료과목 전문의들이 있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가 가능하다. 또 24시간 의료진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아픈 반려동물을 살리기 위해 보호자들이 '마지막 희망'을 갖고 찾는 곳. 한국 최초의 개인 2차 진료 동물병원의 시간을 들여다보자.

 
 
 
 
 
 
 
 
 
참고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해마루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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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73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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