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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신저 네스트리, 람다256 플랫폼 '루니버스' 활용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09-11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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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사 네스트리가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활용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스트리는 암호화폐 에그토큰(EGG)을 활용한 블록체인 메신저를 개발하고 있다. 메신저 이용자는 활동에 따라 에그토큰을 보상받는다. 네스트리는 메신저 내 암호화폐 지갑과 개인 간(P2P) 암호화폐 거래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네스트리는 루니버스의 사이드체인을 활용한다. 루니버스는 자체적인 복원 기술을 활용해 네스트리 이용자의 정보와 프라이빗 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네스트리 메신저 내 여러 지갑을 연결하는 '지갑 브릿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네스트리 관계자는 "루니버스를 활용해 이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빠른 토큰 거래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루니버스 및 루니버스의 파트너사들과 다양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y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