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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 해외금융전문가 초청 글로벌 금융교육 특강 개최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9-04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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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위 부자들의 유형은 크게 3가지이며, 사업으로 성공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주식등 금융투자를 성공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유산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순서의 비율이다. 포브스지 세계 최고부자 리스트 50위 순위에 금융투자 부자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부동산 투자로 세계적 부자가 된 사람은 한명도 없다.
  
주식투자에 성공해서 세계 최고 부자가 된 케이스는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 회장이 대표적이며, 버핏 회장은 미국주식에 장기 분산투자(long term diversified investment)를 통해 세계 최상위 부자가 됐다.
  
대한민국 성인이면 가입대상인 국민연금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에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셈이다. 금융소비자들에게 생활금융교육과 기본적인 주식교육등의 금융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뉴욕 월가에서 금융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전통적인 재정플랜(financial plan)은 단기 재정플랜계획과 장기 재정플랜을 자신의 재정상황, 나이, 건강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으로 목표를 수립한 후, 저축과 투자를 해서 목표를 향해서 잘 실천해 나가는 방식이다. 금융을 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금융거래가 필요하고, 성공적인 금융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금융교육은 필수조건이다.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상품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생활금융교육과 기본적인 주식교육 등이 요구된다.
  
올바른 금융교육 보급에 앞장서서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조선일보후원) 금융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글로벌금융교육원이 뉴욕 월가의 글로벌금융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현재 글로벌금융교육원에서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해외주식, 해외선물, 트레이딩 교육 등 뉴욕 월가의 정통 실전 노하우(know-how)를 핵심 총정리하여 기초부터 고급까지 종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증권상품, 보험상품, 은행 상품들에 대한 생활금융도 알기 쉽게 교육한다. 실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뉴욕 월가의 주식거래 교육을 제공하여 다양한 금융거래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금융지식 부족으로 인한 불필요한 손해를 방지하는 데 교육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교육은 매일경제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9월 25일(수)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라이브로 실시된다. 글로벌금융교육원의 1개월 온라인 금융교육 수강권과 매일경제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국내주식 추천종목과 미국주식 추천종목 분석교육도 제공된다. 교육비 등 수강등록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금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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