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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協, 증평서 집수리 봉사

봉사자 48명…독거노인 가구 등 16세대 주거환경 개선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2019-08-25 13:30 송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24∼25일 증평군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증평군청 제공)© 뉴스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24∼25일 충북 증평군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수리 봉사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6월 17일 체결한 재난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에 따라 증평지역 16세대를 선정해 전개됐다.

희망브리지봉사단 소속 대학생 봉사자 48명은 이 기간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를 걷어내 도배를 하고 장판을 새로 깔아주는 작업을 했다.

이광재 구호사업팀 과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여력이 없어 힘겹게 사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8월 8∼9일 증평군으로부터 추천받은 세대 중 독거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민간 구호기관이다.

재난발생 시 의연금 모금, 자원봉사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과 주택복구, 임시주거시설 등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재민에 1조4000억원의 성금과 3000만 점의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활동을 했다.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