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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20대 男, 공사 현장서 6미터 아래로 추락…생명 지장 없어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2019-08-24 10:02 송고
해양구조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20대 남성이 6m아래로 추락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5분쯤 부산 남구 용당동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 공사현장에서 지상 1층에서 케이블트레일 작업을 하던 남성이 지하 1층으로 떨어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일용직 근로자 A씨(22세)로 공사 현장 지상 1층에서 케이블트레일 작업을 하던 중 딛고 있던 플라스틱 재질 발판이 부러지면서 6.2m 아래 지하 1층으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추락으로 인해 머리부종, 뇌출혈, 요추골절, 늑골골절이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공사현장소장 및 안전관리 책임자, 동료 작업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k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