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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임직원이 만든 태양광 랜턴 500개 빈곤국가 기부

빈곤국가 희망의 메시지 전달 차원 태양광 랜턴 직접 제작

(인천공항=뉴스1) 박정양 기자 | 2019-08-22 16:36 송고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에너지날을 맞아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 500개를 해외 에너지 빈곤국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에너지 빈곤국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일주일간 태양광 랜턴 5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태양광 랜턴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네팔과 필리핀,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 에너지 빈곤국가에 전달된다.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외 에너지 빈곤국가에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