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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솜혜인은 누구? 23세 '아이돌학교' 출신→학폭 논란까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8-13 08:39 송고 | 2019-08-13 08:59 최종수정
엠넷 프로필© 뉴스1
솜혜인(23·본명 송혜인·현재 활동명 솜해인)이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솜혜인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 출연자다. 그러나 그는 1회 방송 직후 건강 및 심리적 이유로 자진 하차했다. 이후 솜혜인은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중학교 3학년때 일이었으며 직접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니라 방관자였다"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눈실을 찌푸리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2017년 '아이돌학교'에는 솜혜인이란 이름으로 출연했던 그는 지난 5월에는 '솜해인'이란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미니 라디오'를 발표했다. 현재는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인 솜혜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그는 "사실 나에게는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며 여자친구와 손을 잡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글을 남겨 "나는 양성애자이며 여자친구가 있다"며 "제 여자친구는 머리가 쇼트 커트이고 그저 제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다. 제 여자친구에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물어보는 것은 애인 입장에서 속상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솜혜인은 13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을 향한 악의적인 글 등에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제가 사랑해서 당당해서 커밍아웃 한 것이지 사람들 눈에 띄고자 커밍아웃 한 것이 아니다"라며 "자극적으로 추측하는 글을 남긴다면 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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