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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계단에 '지문 사전등록제' 안내

(서울=뉴스1) | 2019-08-08 12:00 송고
(용산경찰서 제공) © 뉴스1
(용산경찰서 제공) © 뉴스1

서울 용산경찰서가 국립중앙박물관 계단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안내 문구를 래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두고 실종 발생 때 등록한 정보를 이용해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다.
등록대상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로, 안전 드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입하거나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등 경찰관서에 방문해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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