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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신디 크로포드, 54세 맞아? 여전한 섹시 비키니 몸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8-08 08:31 송고
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 뉴스1
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 뉴스1
미국 출신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여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신디 크로포드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little bit of lake l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디 크로포드는 자주색 비키니를 입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톱모델의 늘씬한 기럭지와 여전히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6년생인 신디 크로포드는 1982년 데뷔한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유명하다. 1988년 사업가인 랜드 거버와 결혼해 슬하에 프레슬리, 카이아 남매를 두고 있다.


s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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