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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어린이집·상가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구속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19-08-02 09:10 송고
부산 부산진경찰서.(부산진경찰서 제공)© News1
부산 부산진경찰서.(부산진경찰서 제공)© News1

어린이집과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절도 혐의로 A씨(46)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일 오후 8시께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창문을 통해 침입, 현금 20만원과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8회에 걸쳐 어린이집과 상가 등에 몰래 들어가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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