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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日주장 가치 없어"

"외부 침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19-07-24 13:51 송고 | 2019-07-24 13:53 최종수정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2019.1.1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2019.1.1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국방부는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에 우리 군이 대응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한 일본을 향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최현수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침범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ggod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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