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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母, 공원에서 게릴라 팬미팅…"미남들과 사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7-23 23:59 송고
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아내의 맛' 진화의 어머니가 공원에서 팬들을 만났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사라진 진화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의 어머니는 함소원과 진화의 걱정과는 달리 공원에서 체조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어머니는 공원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 행복해했다. 어머니는 통하지 않는 언어에 "함소원씨"라는 말만 알아들으며 "함소원씨"라고 말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어머니는 손자를 보고 싶다며 남자아이와도 사진을 찍었다.

어머니는 공원 내내 이어진 사람들의 인사에도 지치지 않으며 "미남들이랑 사진도 찍고"라며 행복해했다. 시어머니는 걱정하며 기다린 함소원에 웃으며 산책길 이야기를 털어놨다.


han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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