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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사의' 표명…공식입장 곧 밝힐듯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2019-07-22 08:54 송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2019.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오는 8월중 중폭의 개각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 청와대가 보다 폭넓고 다양한 개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당초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4기 방통위 2년의 성과' 간담회를 긴급히 앞당겨 오전 중 간담회를 열고 사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7년 8월 제 4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아 2년간 방통위를 이끌어 왔다. 

방통위원장에 임명되기 전엔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및 정책실장 등을 지내며 시민단체활동에 주력했으며 지난 2003년 구 방송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지낸 방송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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