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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규현, 완벽 적응한 조삐에로…新메뉴에도 여유만만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7-19 22:18 송고
tvN '강식당3' © 뉴스1
tvN '강식당3' © 뉴스1

'강식당3' 규현이 빠르게 강식당에 적응했다.

1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 2일 차 영업을 맞이한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은 신메뉴를 개발하는 강호동을 보고, 신메뉴로 한우 부챗살과 깻잎을 더한 이수근 피자를 만들었다. 식당 이름 '강핏자'처럼 피자를 주문하는 손님이 많았다.

규현은 첫날의 긴장과 서툰 모습과는 달리 2일 차 만에 완벽 적응해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규현은 "설거지할까?"하며 여유를 부리다가도 밀려드는 주문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주문이 들어온 피자를 완성해 나갔다.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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