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41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일원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동 중 1동과 농작물,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019.7.17/뉴스1 © News1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완진했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4동 중 1동과 농작물,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