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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지지 하디드, 누디톤 노출 드레스…고혹미는 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7-17 11:20 송고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세계적인 모델 지지 하디드(23)가 누디톤 노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17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이날 하디드가 패션 디저이너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뉴욕의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하디드는 몸에 밀착되는 누디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 섹시하면서도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도 함께 챙겼다.

하디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에 필수적으로 초청되는 셀러브리티이자 톱 모델로, 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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