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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비닐하우스 양계장 화재…닭 2만5000여마리 폐사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2019-07-16 16:33 송고
16일 오후 12시16분쯤 강원 양구군 동면 임당리 소재 비닐하우스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양계장 3동이 소실돼 닭 2만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양구소방서 제공) 2019.7.16 /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16일 오후 12시16분쯤 강원 양구군 동면 임당리 소재 비닐하우스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양계장 3동이 소실돼 닭 2만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양구소방서 제공) 2019.7.16 /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16일 오후 12시16분쯤 강원 양구군 동면 임당리 소재 양계장에서 환풍기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양계장 총 6동 중 3동이 소실돼 닭 2만5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소방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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