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News1

SM엔터테인먼트의 NCT DREAM이 이달 말 컴백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NCT DREAM은 이달 말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NCT DREAM이 정식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NCT DREAM은 오랜만의 컴백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NCT DREAM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다. 
 
NCT DREAM은 지난 2016년 데뷔한 NCT의 10대들로 이루어진 청소년 연합팀이다. 현재 중국인 멤버 런쥔과 천러 및 한국인 멤버 제노 해찬 재민 지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대의 에너지로 똘똘 뭉친 팀인만큼, 이번 활동에서 보여줄 매력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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