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전경 © 뉴스1 |
이번 교육은 ‘대전 관광이미지’를 형성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발굴을 위한 것이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전방문의 해’인 것과 맞물려 대전의 음식과 축제, 5개 구 명소 소개, 해설기법 등을 배운다. 정상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대전과 백제권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비롯해 사이버 가이드 양성사업, 국제공인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등 문화관광 서비스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오랫동안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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