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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3대 지수 혼조 출발…미중 정상회담 관망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6-24 23:10 송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출발 직후 혼조세다. 투자자들이 이번 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사이의 정상회담을 관망 중인 가운데 기술주가 힘을 얻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35분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7% 상승한 2만6765.48을 기록 중이다. 반면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01% 하락한 2950.09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5% 내린 8027.61을 가리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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