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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노출 의상 논란…소속사 "당혹, 주최 측 준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6-17 17:46 송고
베리굿 조현/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코스프레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뉴스1에 조현이 착용한 의상과 관련해 "주최 측에서 미리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며 "게임 관련 행사라 게임 캐릭터 의상을 그대로 입었고, 조현도 평소 게임을 좋아해서 이번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다른 의도는 없었고, 논란에 당혹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리를 표현했다. 그러나 이후 네티즌들이 조현의 의상에 대해 노출이 과하다고 지적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조현은 베리굿으로 지난 2016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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