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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타점 2루타 활약…피츠버그 5-4 승리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06-17 08:26 송고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만에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144에서 0.148(108타수 16안타)로 소폭 올랐다.

2회 직선타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 장타를 쳐냈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3구째 97.6마일 포심패스트을 공략해 좌전 2루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1루주자 콜린 모란과 3루주자 조시 벨이 차례로 홈을 밟았고 피츠버그는 2-0으로 앞섰다.

강정호가 타점을 올린 건 홈런을 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5경기, 7일 만이다.

이후 강정호는 6회 유격수 땅볼, 7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5-4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피츠버그는 32승 39패, 동부지구 최하위 마이애미는 25승 44패가 됐다.


hahaha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