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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문지애씨 참여 'AI독서영유아검진' 광고 공개

광고는 '설명편'과 '후기편' 등 2편으로 제작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19-06-14 15:51 송고 | 2019-06-14 15:57 최종수정
웅진씽크빅 'AI독서영유아검진' 광고 영상 캡쳐 (웅진씽크빅 제공) © 뉴스1
웅진씽크빅 'AI독서영유아검진' 광고 영상 캡쳐 (웅진씽크빅 제공) © 뉴스1

웅진싱크빅은 새로운 광고모델 문지애 전 MBC아나운서와 함께 제작한 'AI독서영유아검진' 광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문 전 아나운서가 직접 '인공지능(AI)독서케어' 서비스에 참여한 것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문 전 아나운서가 AI독서케어의 진단 기능을 소개하는 '설명편', 직접 참여한 AI독서영유아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후기편' 등 2편으로 구성됐다.
'AI독서영유아검진'은 웅진씽크빅이 지난달 선보인 'AI독서케어'의 진단 단계에 해당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한 학부모는 AI가 자녀의 독서 역량·환경·흥미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실제 3살배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문지애씨는 광고 촬영 중 직접 참여한 AI독서영유아검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며 "문 씨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웅진북클럽 AI독서영유아검진 서비스 특징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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