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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테리어에 좋은 큰그림부터 옛가구까지…케이옥션 경매

케이옥션, 15~26일 자선+프리미엄 온라인경매 진행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19-06-13 18:09 송고 | 2019-06-14 17:20 최종수정
김환기, 무제, 캔버스에 혼합재료, 86×61㎝.(케이옥션 제공)© 뉴스1

케이옥션은 오는 15~26일 '자선+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매에는 한국 근현대 미술품과 해외 미술품, 한국화 및 고미술품에 다이아몬드, 주얼리, 그리고 자선경매 작품과 물품까지 총 240여점이 오른다.

돈으로 환산하면 25억원 정도.

이번 경매 최고가 작품은 김환기의 전기 뉴욕시대 작품 '무제'로, 4억~5억원으로 추정된다. 경매 시작가는 3억5000만원.

특히 이번 경매에는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큰 사이즈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끈다.

박서보의 100호 작품 '묘법 No. 990214', 이강소의 100호 작품 'From an Island-06107', 류병엽의 150호 대작 '풍경' 등이 나왔다.

또한 최근 고미술품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가 인기인데, 이같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옛가구 등도 출품됐다.

자선경매에는 문화재를 보호하고 후원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후원금 조성을 위한 작품 및 아이템들이 출품됐다.

배우 최지우가 기증한 본인 소장품인 마이셜리(Mysuelly) 가방을 비롯해 김현주, 양유완 작가가 직접 기증한 작품, 김종훈, 윤규상, 허대춘&안이환 작가의 작품도 경매에 오른다.

프리뷰는 15~26일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lgi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