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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누적 판매 4만3000대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최초 성과
탁월한 정숙성에 뛰어난 연비 및 합리적 가격 등 장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19-06-12 16:41 송고
르노삼성의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 GDe'.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GDe'의 누적 판매 대수가 4만30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 성과다,

1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GDe는 올 4월까지 총 4만1191대를 판매한 데 이어 5월에도 2050대를 출고해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처음으로 누적 판매 4만3000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누적판매 2만대 돌파에 이어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QM6 GDe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 자리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올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지난 3년간 팔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에 달한다. 이 같은 판매량은 중형 가솔린 SUV 시장 2위 모델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더 팔린 수치다.

르노삼성의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르노삼성은 QM6 GDe의 성공 요인으로 '경제성'을 꼽았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세단 수준의 뛰어난 정숙성과 연비 및 합리적인 판매 가격까지 갖췄다는 설명이다. 

QM6 GDe는 전 트림의 앞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7㎞/ℓ(17&18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 및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나다.  

고급 트림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19년형 QM6 출시 이후 최상위 트림(RE 시그니처)을 중심으로 RE 이상의 고급 트림 판매 비중이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곧 출시될 부분변경모델 더 뉴 QM6와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