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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트랙 달려볼까? '잠실종합운동장 투어 신청하세요'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019-06-1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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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 개‧폐막식이 열린 올림픽의 성지이자 방탄소년단과 조용필, 폴매카트니, 콜드플레이 같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됐던 국내 스포츠‧문화 중심인 잠실종합운동장 곳곳을 직접 들어가 보고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이 7월부터 진행된다.

잠실종합운동장은 오는 10월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메인 스타디움이기도 하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7월부터 10월까지(약 4개월 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개인과 단체예약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88서울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칼루이스를 비롯한 올림픽 스타들을 탄생시킨 육상트랙을 달려보고 올림픽 당시 이용됐던 VIP실에도 들어가볼 수 있다. 동아시아 국제축구대회(2013년)가 열렸던 천연잔디를 밟아보고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선수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라커룸 내부도 직접 볼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약 1시간에 걸쳐 올림픽주경기장 내‧외부 주요 시설(경기장, VIP실, 라커룸 등), 서울올림픽 성화대,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과 생생한 경기장면을 볼 수 있는 '올림픽스타의 길', 올림픽주경기장 무대에 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핸드프린팅과 표석이 조성된 '뮤직스타 존' 등을 관람한다.

투어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성인 500원, 유소년 25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신청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