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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1%p 상승…긍·부정 모두 46%

한국갤럽 여론조사…"긍·부정률 40%대 7개월째"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2019-06-07 10:22 송고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2019.6.4/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긍·부정률이 동률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도 46%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9%로 집계됐다. 갤럽은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7개월째 접어든다"고 설명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71%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 9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56%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연령별 긍정률은 30대 63%(부정률 31%)로 가장 높았고 40대 54%(41%), 50대 47%(48%), 20대 43%(44%), 60대이상 30%(5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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