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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이홍기·신동, '아기 얼굴' 변신…귀여움 폭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5-22 15:59 송고 | 2019-05-22 18:04 최종수정
소유진 백종원 이홍기 신동(왼쪽부터) / 사진 출처=소유진 이홍기 신동 인스타그램 © 뉴스1
소유진 백종원 이홍기 신동(왼쪽부터) / 사진 출처=소유진 이홍기 신동 인스타그램 © 뉴스1
소유진 백종원 부부를 비롯해 이홍기 신동 등 인기 스타들이 베이비 페이스로 변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한테도 시켜봐야지"라며 "남편은 애들 재우다 잠이 들었어요. 내일 아침에 꼭 시켜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기 얼굴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종원의 베이비 페이스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소유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촬영 가는 백주부 메이크업해주다가. '뭐여 이게? 이거 재밌네' '아 나가야 된다고' '찰칵.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고교급식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역시 앱을 통해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로 변신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홍기도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홍기의 앳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KBS 2TV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자신의 모습과 똑 닮은 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신동도 '아기'로 변신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니?"라는 글과 함께 앳된 모습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s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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