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 제공) © 뉴스1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1일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약자인 발달장애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발달장애인들은 △무단횡단 및 교통사각지대 사고 위험성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교통표지판을 교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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