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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칸현장] 영화진흥위원회, 亞10개국과 한·아세안영화기구 추진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5-21 08:04 송고
뉴스1  DB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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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아시아 10개 국가와 손을 잡고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한다.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한 국내 취재진과의 간담회에서 한·아세안영화기구(ARFO, ASEAN-ROK Film Organization)의 설립 배경에 대해 밝혔다.
앞서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은 19일 밤 열린 영화진흥위원회 주최 '한국영화의 밤'에서 공식 발표된 바 있다.  

한·아세안영화기구는 아시아 국가의 영화 정책, 창작, 교육훈련, 배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영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논의대상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이다.

오석근 위원장은 "최종 목표는 11월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이 부산에서 열린다. 그 정상회담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영화를 통해 교류 지원하고, 한국 영화와 아세안의 동반 성장을 이룩하는 것"라고 말했다.

한·아세안영화기구 추진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2020년 칸 마켓 내부에는 ARFO의 공식 홍보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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